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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CGI][cgimall] [태블릿pc] LG 탭북 듀오 10T550-B560K 본문
안녕하세요. 해피CGI 입니다.
노트북과 태블릿pc는 항상 무게 때문에 고민이지요.
들고다닐려니 무겁고 , 가볍게 태블릿으로만 하자니 결국 키보드나 터치패드가 없어서 고민이고
그래서 주렁주렁 가방이 엉망진창이 되는 현상은 4년째 반복인가 봅니다.
가볍다는 맥북에어도 배터리 문제와 충전기 무게 때문에 실제 사용시에 그리 가볍지는 않습니다.
asus 의 eeepc 부터 삼성 아티브프로를 넘어와 맥북에어 -> 다시 맥북프로 -> 레노보 씽크패드8를 거치고
탭북 듀오가 종착역일지 한번 살펴봅니다.
LG 탭북 듀오 10T550-B560K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검색엔진을 통해서 봐주세용 ^^
실제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사진으로 개봉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색상은 흰색이며 검은색도 나온답니다. 가전제품은 까만색이 진리이나 이번에는 흰색으로 ^^ 사봤답니다.
모델이 두가지가 있어요. 메모리가 2G인거와 4G 인거.
두개 차이는 돈차이 ㅡㅡ;;; 그리고 메모리 , SSD 용량 차이가 납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8.1 이 설치가 되어있으며 최초 셋팅시에 바로 블루투스 키보드와 연결이 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가 조금 물건이지요.
총 3개의 기기 까지 블루투스 연결이 되며 , 연결방법이 매우 쉬우며 빠르게 잘 붙습니다.
또한 절전모드로 알아서 쏙쏙 들어가주어 블루투스 키보드로써는 기본기가 매우 탄탄하다 볼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에는 제 핸드폰(갤럭시) , 맥북프로 탭북듀오 이렇게 세가지를 테스트로 연결했으며 전환시에
버벅임 없이 (특히 전환시에 입력된 키들이 날아가버리는 경우가 있지요) 입력키값이 날아감없이 버퍼되었다가
입력됩니다.
블루투스 연결시 장치가 1개로 잡혀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한번에 되어 사용상 매우 편리합니다.
갤럭시 핸드폰에서 마우스가 튀어나오더군요 ㅎㅎ
키보드의 위치가 잘 배열되어있어서 어떤 위치를 적응하여 키를 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일반 pc 키보드에 친다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쳐도 오타가 그리 나지 않네요.
키보드를 제외한 부분 (태블릿부분)은 무게가 체감상 매우 가볍습니다.
아이패드3 보다 가볍고 들고 다니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키보드와 태블릿본체는 자석으로 붙는 형태 (이동시에 책 2권을 붙여서 다닌다 생각하시면 되요) 이고
사용할때는 두개를 쩍 갈라서 사용해야 합니다.
두개가 떨어져있어서 침대에 눕거나 마루에 비스듬히 기댄 상태에서는 사용이 어렵겠다 생각을 했는데
실제 써보니 ㅎㅎ 생각외로 어렵지 않게 사용이 됩니다. (아... 이건 글로 설명이 어렵군요 ㅋ)
곰플레이어를 설치하고 동영상을 띄워보니 버벅임 없이 잘 재생됩니다. (대략 2G 정도의 파일)
와이파이의 경우 AC 임에도 불구하고 300M로 연결이 되네요. 조금 아쉽습니다.
LG라 모니터의 선명도가 뛰어날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해상도가 높다고 윈도우에 잘 쓸수 있는건 아니예요. 씽크패드8이나 아티브 , 맥북프로의 경우
후덜덜한 해상도를 다 가지고 있지만 정작 윈도우를 실행하면 글자가 쪼끄맣게 나오지요.
이걸 또 키우면 뭐가 안맞고 뭐가 안맞는 (해본사람만 아는 ㅠㅠ) 증세가 일어납니다.
탭북 듀오의 경우 해당 모니터 크기에 맞게 적절히 잘 나오는 해상도 랍니다.
이동할때 편의성으로 따지자면
탭북듀오 = 씽크패드 > 맥북에어 > 아티브 > 맥북프로 정도 되겠습니다.
체감속도로 따지자면
맥북프로 > 맥북에어 > 아티브 > 씽크패드 > 탭북듀오 정도 되겠네요.
실제 많이 쓰이는 용도로 따지자면
탭북듀오 > 아티브 > 씽크패드 > 맥북에어 > 맥북프로 됩니다. (아 물론 제 기준이예요 ㅎㅎ)
cpu가 아톰인데 ... 구매전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예전 eeepc의 아픈기억의 아톰cpu 입니다.
씽크패드8에서 그리 나쁘게 작동하지 않아서 그리고 탭북듀오에는 아톰인데 쿼드코어라 꼬시니 꼬심을 당한거지요.
실제 워드 , 인터넷서핑 사용시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cpu를 체크해보니 네이버부동산에서 지도로 가서 특정 아파트 단지를 찍을때 "cpu가 100% 일시적"으로 찹니다.
약간 버벅이는가 싶다가 그렇지 않은 상황이 만들어지는데요.
실제 작업할때 (코딩이나 문서작업 그외 서핑)는 큰 문제가 되지 않네요.
탭북 듀오 최초에 설치이후에 cpu 부하가 30~40% 육박해서 이거 뭔가 하고 검색엔진을 뒤져보니
http://jimnong.tistory.com/414 이 글이 있었어요. 세개중에서 맨위에꺼 한개만 서비스 중지를 했더니 cpu 가 0%로 뚝
떨어지네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중지해야 할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볼께요.
장점
노트북과 태블릿pc는 항상 무게 때문에 고민이지요.
들고다닐려니 무겁고 , 가볍게 태블릿으로만 하자니 결국 키보드나 터치패드가 없어서 고민이고
그래서 주렁주렁 가방이 엉망진창이 되는 현상은 4년째 반복인가 봅니다.
가볍다는 맥북에어도 배터리 문제와 충전기 무게 때문에 실제 사용시에 그리 가볍지는 않습니다.
asus 의 eeepc 부터 삼성 아티브프로를 넘어와 맥북에어 -> 다시 맥북프로 -> 레노보 씽크패드8를 거치고
탭북 듀오가 종착역일지 한번 살펴봅니다.
LG 탭북 듀오 10T550-B560K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검색엔진을 통해서 봐주세용 ^^
실제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사진으로 개봉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색상은 흰색이며 검은색도 나온답니다. 가전제품은 까만색이 진리이나 이번에는 흰색으로 ^^ 사봤답니다.
모델이 두가지가 있어요. 메모리가 2G인거와 4G 인거.
두개 차이는 돈차이 ㅡㅡ;;; 그리고 메모리 , SSD 용량 차이가 납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8.1 이 설치가 되어있으며 최초 셋팅시에 바로 블루투스 키보드와 연결이 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가 조금 물건이지요.
총 3개의 기기 까지 블루투스 연결이 되며 , 연결방법이 매우 쉬우며 빠르게 잘 붙습니다.
또한 절전모드로 알아서 쏙쏙 들어가주어 블루투스 키보드로써는 기본기가 매우 탄탄하다 볼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에는 제 핸드폰(갤럭시) , 맥북프로 탭북듀오 이렇게 세가지를 테스트로 연결했으며 전환시에
버벅임 없이 (특히 전환시에 입력된 키들이 날아가버리는 경우가 있지요) 입력키값이 날아감없이 버퍼되었다가
입력됩니다.
블루투스 연결시 장치가 1개로 잡혀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한번에 되어 사용상 매우 편리합니다.
갤럭시 핸드폰에서 마우스가 튀어나오더군요 ㅎㅎ
키보드의 위치가 잘 배열되어있어서 어떤 위치를 적응하여 키를 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일반 pc 키보드에 친다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쳐도 오타가 그리 나지 않네요.
키보드를 제외한 부분 (태블릿부분)은 무게가 체감상 매우 가볍습니다.
아이패드3 보다 가볍고 들고 다니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키보드와 태블릿본체는 자석으로 붙는 형태 (이동시에 책 2권을 붙여서 다닌다 생각하시면 되요) 이고
사용할때는 두개를 쩍 갈라서 사용해야 합니다.
두개가 떨어져있어서 침대에 눕거나 마루에 비스듬히 기댄 상태에서는 사용이 어렵겠다 생각을 했는데
실제 써보니 ㅎㅎ 생각외로 어렵지 않게 사용이 됩니다. (아... 이건 글로 설명이 어렵군요 ㅋ)
곰플레이어를 설치하고 동영상을 띄워보니 버벅임 없이 잘 재생됩니다. (대략 2G 정도의 파일)
와이파이의 경우 AC 임에도 불구하고 300M로 연결이 되네요. 조금 아쉽습니다.
LG라 모니터의 선명도가 뛰어날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해상도가 높다고 윈도우에 잘 쓸수 있는건 아니예요. 씽크패드8이나 아티브 , 맥북프로의 경우
후덜덜한 해상도를 다 가지고 있지만 정작 윈도우를 실행하면 글자가 쪼끄맣게 나오지요.
이걸 또 키우면 뭐가 안맞고 뭐가 안맞는 (해본사람만 아는 ㅠㅠ) 증세가 일어납니다.
탭북 듀오의 경우 해당 모니터 크기에 맞게 적절히 잘 나오는 해상도 랍니다.
이동할때 편의성으로 따지자면
탭북듀오 = 씽크패드 > 맥북에어 > 아티브 > 맥북프로 정도 되겠습니다.
체감속도로 따지자면
맥북프로 > 맥북에어 > 아티브 > 씽크패드 > 탭북듀오 정도 되겠네요.
실제 많이 쓰이는 용도로 따지자면
탭북듀오 > 아티브 > 씽크패드 > 맥북에어 > 맥북프로 됩니다. (아 물론 제 기준이예요 ㅎㅎ)
cpu가 아톰인데 ... 구매전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예전 eeepc의 아픈기억의 아톰cpu 입니다.
씽크패드8에서 그리 나쁘게 작동하지 않아서 그리고 탭북듀오에는 아톰인데 쿼드코어라 꼬시니 꼬심을 당한거지요.
실제 워드 , 인터넷서핑 사용시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cpu를 체크해보니 네이버부동산에서 지도로 가서 특정 아파트 단지를 찍을때 "cpu가 100% 일시적"으로 찹니다.
약간 버벅이는가 싶다가 그렇지 않은 상황이 만들어지는데요.
실제 작업할때 (코딩이나 문서작업 그외 서핑)는 큰 문제가 되지 않네요.
탭북 듀오 최초에 설치이후에 cpu 부하가 30~40% 육박해서 이거 뭔가 하고 검색엔진을 뒤져보니
http://jimnong.tistory.com/414 이 글이 있었어요. 세개중에서 맨위에꺼 한개만 서비스 중지를 했더니 cpu 가 0%로 뚝
떨어지네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중지해야 할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볼께요.
장점
- 충전기까지 포함하여 매우 가볍다.
- 예쁘게 생겼다.
- 생각보다 성능이 좋다.
- 예상데로 배터리가 오래간다.
- 블루투스 키보드가 좋다.
- 적절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 침대에서 보기에 적절하다 (씽크패드8로 보게 되면 눈이 아파요~)
- 가격이 성능에 비해 싼편은 아니다.
- 태블릿본체 와 액정 사이에 검은색 틈(2mm정도) 보인다. (색상이 검정이면 안보일듯)
- 소리가 맥북 처럼 맑지는 않다. (그냥 들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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